스나이퍼팩토리x유데미] UX/UI 실무초격차 디자인 전문가 양성 과정 - 11주차 후기(기업 프로젝트)

2025. 1. 14. 16:36카테고리 없음

※본 포스팅은 일기 형태로 작성되었음을 알립니다

기업 프로젝트 1주차

저번 주 금요일 기업 선택 당일, 도메인이 부동산인 프로젝트를 선택했다.

도메인은 맞지 않았지만, 멘토님의 경력과
데이터를 깊이 있게 다룰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선택했다.

새싹에서는 1~5순위의 희망 기업 설문 후, 중간평가 점수를 기준으로 팀을 배정하는데, 운 좋게 원하는 팀에 합류할 수 있었다.

 

팀 구성 후에 팀 빌딩과 역할 분담을 진행했는데, 얼떨결에 팀장이 되었다...

성인이 된 이후로는 줄곧 혼자 일하거나 막내로 서포트만 진행했기에 긴장이 많이 되었다.

지난 프로젝트에서 일정 부분 리딩을 하며 스스로 부족했던 부분을 많이 느꼈기에,

더욱 팀장의 역할에 부담감을 가지고 있었다.

그럼에도 주어진 역할이고, 리더십을 키울 기회라 생각하고 노력하기로 했다.

 

리더의 역할은 멘토님들과의 커뮤니케이션과 일정 조율, 프로젝트 리드가 우선시되었다.

금요일에는 우선 국내외 시장에서 사용되는 부동산 앱을 벤치마킹하고 확인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월요일 1일차

월요일 아침, 강사님께서 각 팀별로 보조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과
4주간의 시간 배분에 대한 플로우를 공유해주셨다.
우리 팀은 전달받은 내용이 없어 우선 부동산 시장과 앱 시장에 대한 데스크리서치를 진행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멘토님들과 함께하는 단체 카톡방이 생성되었고,
연락이 닿자마자 일정에 대한 질문과 데스크리서치를 하며 생긴 궁금증들을 문서로 정리하여 보내드렸다.

이날 멘토님들과 일정 조율을 진행하면서 팀장 역할의 무게감을 다시 한 번 실감했다.
회사 생활에서 익숙했던 갑/을 관계의 소통 방식을 택했더니, 프로젝트 일정에 차질이 생기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 부분은 한참 후에야 깨달은 내용인데, 이후에도 비슷한 이슈가 계속 이어졌다...ㅎㅎ


 

수요일 2일차

화요일 저녁에 월요일에 보낸 내용에 대한 답변을 받을 수 있었다.
편의상 이번 주에 한해 금요일에 2시간 동안 멘토링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전달받은 방향성이 사전에 조사한 방향과 다른 부분이 있어 이를 재작업했다.
아울러, 퍼소나의 유저 시나리오 작업을 우선적으로 요청받아 퍼소나 구축 작업도 함께 진행했다.

금요일 3일차

수업이 없는 날에는 보통 7~8시간 정도의 수면을 취한다.
이날도 핸드폰 수신함을 열기 전까지는 평범한 하루와 다르지 않았다.
그러나 수신함에는 운영진의 멘토링 관련 안내 메시지가 도착해 있었고, 그 순간 잠이 확 달아났다...ㅎㅎ

 

급히 팀원들에게 가능한 일정을 확인하고 상황을 전달한 뒤, 멘토님들께 해당 일정을 공유했다.

다행히 팀원 과반수가 원했던 대로 금요일에 4시간 동안 멘토링을 진행하는 일정으로 조율할 수 있었다.

 

금요일 당일에는 퍼소나를 정리해 시트를 만들고, 팀이 구상한 방향성과 QA를 정리하여 멘토님들께 전달했다.
첫 멘토링을 진행하면서 그동안의 걱정이 많이 해소되었다.
멘토님들이 생각하신 프로젝트의 방향과 우리의 생각이 일치하는 부분이 많았고,
적극적인 피드백도 받을 수 있었다.

(특히, 텍스트 자료보다 이미지 자료를 통해 피드백을 받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점도 확인할 수 있었다.
바쁘셔서 확인이 어렵기 때문인 것 같다.)